1. 1월 초 DHL 비대면 1차 면접 탈 비대면으로 보게 되었고 이메일로 해당 소스가 오면 관련질문 3가지를 답하면 된다. 퇴사한지 별로 안되어 몸도 마음도 너갱이가 나간 상태에서 면접보게 되었다. 면접보면서도 '망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과는 당연히 탈..ㅠㅠ 영어면접도 있어서 더 떨고 그랬던 거 같다.. 2. 3월 한진 1차 면접 탈 한진 면접도 비대면으로 진행됐는데 다대다 면접이어서 면접관3명 지원자 5명정도 였다. PT면접과 인성면접이 주를 이루었고 서류 합격자가 많았다.. 3일 진행됐는데 면접관님들도 인사팀 질문 리스트에 있는 질문위주로 하셨고 개별질문이나 다른 질문은 거의 안하심.. 처음 PT면접이어서 긴장했는데 무난한 주제였다.근데 지원자들의 생각이 다 비슷한지 답변도 비슷하게 해버렸다..